시작은 아주 작은 편리함을 누리고자 시작되었습니다.
와이퍼가 무용지물이었던 유난히 폭우가 많았던 올 여름...
"비올때 앞유리가 너무 안보인다."
바로 이말
그리고 장모님의 한마디~
"이수근이 선전하는 발수제가 그렇게 좋던데 써봤나? "
"내 친구가 그걸 쓰는데 그렇게 좋다고 하니 자네도 한번 써보게~ "
오호~ 그 성난 황소 제품 나도 알고있지~
나도 한번 써볼까?
그거 쓰면 물방울이 막~ 통통 튀겠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와이프와 마트에서 장을 볼때 자연스레~
" 쟈갸~ 비가 많이 오는 요즘 저번에 장모님이 말씀하신 그거 사용해서
우리도 시야확보로 더욱더 안전한 운전 환경을 만들어 볼까? "
" 알아서 해..."
후후 그리고 바로 황소 세정제와 OK제품을 사와~ 바로 시공~
"오오~~ 먼가 달라보여~
오오~~ 물방울이 막 튀는거 같아... "
라고 환상을 보며 지하주차장에서 올라왔었죠.. ㅎㅎㅎㅎ
그런데!!!!
문제는... 이게 어쩐일인지.... 비가안오는 날에는 흐릿하게 누가 필름을 하나더
붙여놓은 느낌이 운전중에 계쏙 드는거였습니다.
"이상하다.. 대기중에 먼지가 많나?? "
하지만 차에서 내려 보면 차에서 보는것과 완전 다른게 선명한 날씨!!!
20년간 안경을 껴온 나의 경험(?)으로 이건 차유리에 먼가 이상이 생긴걸 직감했죠
그리고 알아본 결과..
발수제를 잘못 쓰면 오히려 뿌연 느낌과..
와이퍼에서 소리도 나고....
머.. 어쩌구 저쩌구 ..
유막을 제거해야하고...
앞유린 하지 말아야 하고 ..
아니 해도 좋은걸 쓰면 상관없고...
그래서 내린 정보의 결론은 우선!!
유막이란걸 제거 함과 동시에
또 나름 값나가는 발수제를 써주는게 좋고~
또한 그냥 집에서 쓰는 걸레보다는 차량용 극세사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동호회와 각종 카페에 정보를 얻기위해 들락날락하다보니~
점점 높아져만 가는 눈높이에 이제 국내 제품은
눈에 안들어오기 시작~
유막제거제 초보용으로 글라코가 좋은거였군...
띵동~~ 바로 구매~
유막을 제거하고 발수제를 다시 발라줘야 효과가 증가 한다는 말에
또다시 검색~ 검색~
초보용으로 좋다는
글라코 울트라 발수제
띵동~~ 바로구매~
그런데..
사람들이 어플리케이터도 중요하고..
버핑타올과 스폰지도 중요하다고 ....
스크레치 생기면 아무 소용없다고~
흠.. 또다기 공부 공부~~~~
A-TOP 버핑용 타올이 좋다길래
띵동~~ 바로 구매~
어플리케이터라고 불리우는 스폰지도 바로구매~
( ㅋㅋ 왁스바르는 용이라네요~)
그리고 상세페이지보다 혹한.. 드라이용 타올~
물뿌리고 이걸로 샥샥~ 함 빠르게 제거가 가능하다고해서.. ㅎㅎ;;;
그렇게 끝나나 했지만~
또 다시 찾아온 그분.. oTL
광주다녀오고 차에 붙은 벌레들... 잘 안닦이길래 찾아보니...
뜨거운 물로 불려서 닦거나..
다른 세차용품 발라서 닦거나...
아님 퐁퐁~
그러나 또다시 찾아보고 알아보니...
유리창 얼룩 뿐만 아니라 벌레 제거도 가능한 제거제가 있다고해서
알아보니 다들 소낙스가 좋으니 소낙스 제품중에서 고름 된다고 하길래
오~ 그렇구나 하고 바로구매.. ㅡㅜ
그리고 다시 차를 살펴보니
그동안 방치했던 뒷범퍼 타르자국 발견...
(첨엔 벌레인줄알았는데 안지워져서 다시 알아보니 타르자국...ㅜㅜ
젠장 검정색으로 할껄 괜히 백진주 했나보다 순간 생각)하고
다시
알아보니...
전용 타르 스티커 제거제가 또 있다니!!!!!
그래~ 스티커 제거할때도 편하고....
백진주에 타르자국이 있으면
차주인을 굉장히 게으른 사람으로 생각할꺼야~
그래서...
띵동~~ 바로 구매... ㅡㅡ;;;
그리고 알게된 퍼샤~ (위험한 곳입니다.)
와~~~~~~ 신세계다~
이런곳이 있었는데 몰랐다니.. ㅎㅎㅎㅎ
그렇게 시작된 광택의 고민...
타르 작업 후 광택제를 발라줘야 한다는 말에
흠....
바로 광택제 알아보기 시작~
고체는 초보에게 고통만 준다는 말에
액체를 알아보고 ...
그중 초보용으로 소낙스 익스트림 브릴리언트 인가 하는 제품이 괜찮다고 하여
띵동 ~~ 바로 구매~
광택을 보려고 천천히 차를 살펴보다
우연히 알게된 운전자석 문쪽에 도색이 찍혀 벗겨진 부분..
아.. 이거 참.. 가슴이 뭉클하고 아파오는게
무언가를 해줘야 겠다는 생각에
전용 페인트 붓펜
띵동 ~~~ 바로 구매...
후후
끝이 없더군요...
그런데 .....
더 무서운건~
이게 시작이라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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