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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 (윌리엄 포크너)

AzDesign 2022. 7. 15. 10:18

흥미롭게 읽고 싶었으나

무언가 난해한 문장들이 많았던 책

게다가 분위기까지 전체적으로 어둡고 무거워

자칫 중간에 포기할듯 했지만

결국 마지막까지 읽게되었다.

미국 사디즘의 최고의 예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그런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아무래도 템플의 마지막 증언으로 그런 평을 받은게 아닐까 한다.

이럴땐 원서를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다른 번역으로 나온 책이 있다면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